2020년 4월 30일 목요일

김지훈 사과 불법 다운로드 논란 안타까운 이유

 배우 김지훈이 저작권 위반 논란 즉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김지훈이 사과를 하게 된 이유를 그의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 공식입장을 통해서 알아보면 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지훈이 집에서 모니터를 통해서 미국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그 드라마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유통이 되지 않는 것이기에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김지훈과 같이 드라마 혹은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의 입장에서 불법 다운로드는 보지도 말고 다운로드 받지도 말아야 하는 것 즉 배격하는 것이 맞습니다.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이 불법 다운로드의 마수에 걸리게 되면 그로 인해서 얻게 되는 피해가 천문학적인 숫자로 환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영화든 드라마든 배우로서는 불법 다운로드 근처에도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물론 김지훈이 본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방송이 되지 않는 HBO 맥스라는 OT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로서 우리나라 내에서 이 작품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불법 다운로드밖에는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지훈은 그리고 모든 사람은 저작권과 관련하여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나 불법 다운로드 문제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걸리는지 모르는 상태로 법적 처벌을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 있으며 특히나 배우들은 그들의 작품 또한 불법 다운로드의 피해를 입는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김지훈의 사과는 당연한 것이며 같은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김지훈은 악의 꽃을 통해서 인상적인 악역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머리카락을 기르고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그리고 날 것 그대로의 배움의 모습을 보여줘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노력 그 모든 촬영이 단 한 번의 불법 다운로드 논란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비판과 비난의 시각이 나타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 드라마든 미국 드라마든 불법 다운로드의 표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용하는 소비자 혹은 구매자가 없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지훈의 사과는 분명히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의 의미도 있기에 그에 대해서 무조건 비난을 하기보다는 한 번 더 걸리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는 것으로 끝이 났으면 합니다.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스윙스 반박 송민호 앨범표지 표절 논란 안타까운 이유

 래퍼 스윙스가 최근 자서전 HEAT을 발간하게 되었는데 그 표지가 가수 송민호의 앨범 TAKE의 커버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고 이에 대해서 강하게 반박하였다고 합니다.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분 가량의 영상을 게재하였고 그 영상 속에는 송민호의 앨범 커버와 자신의 책 HEAT의 표지가 매우 유사한 것을 알고 있지만 이건 백퍼센트 우연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스윙스는 우리나라의 래퍼 중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고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유명인 중 하나이며 송민호는 위너의 래퍼이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되어 있는 인기 아이돌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관계가 갑작스럽게 냉랭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반박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무죄함을 그리고 억울함을 알리려 한 것입니다.

 

 

 

스윙스의 반박 자체가 사실 이해가 되는 면이 있는 것이 송민호의 앨범 제작의 진행 과정이 수 개월에 이르듯이 스윙스의 책 HEAT의 진행 과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책이라는 것이 갑작스럽게 만들어서 한 달 안에 바로 뽑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디자인부터 내용까지 지속적으로 편집팀과 디자인팀 그리고 작가가 수정하는 작업 혹은 지속적으로 변모시키는 작업이 있어야 하며 그 작업이 최소한 3개월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스윙스의 반박을 무시하고 HEAT의 표지의 색깔만 갑작스럽게 녹색이나 파랑색에서 주황색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너무 나간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표절 문제는 우리나라의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들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표절이 아니라 하더라도 표절처럼 보이는 여러 작품들이 있고 그에 대해서 비판과 비토의 시각 또한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윙스의 반박을 백 퍼센트 신뢰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스윙스와 그 디자이너가 언급한대로 굳이 송민호의 앨범 표지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이슈를 만들 이유가 있는가라는 것과 스윙스의 입장에서 이번 이슈로 인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지도 혹은 화제성을 위해서 무리수를 감행했다고 보기에는 여러모로 설명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송민호의 앨범 표지와 스윙스의 책 HEAT의 색깔 그리고 분위기 자체가 비슷해보이는 것도 이런 식의 디자인 혹은 표지의 색감은 많이 쓰는 것들 중에 하나이기에 비슷해보이는 것을 또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스윙스의 입장에서도 안타깝고 아쉬운 것은 굳이 송민호의 표지와 비슷하게 나와서 표절 의혹을 받게 되고 이에 대해서 반박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윙스로서는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고 일단은 YG엔터테인먼트 측과 송민호 측에서 특별히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에 이 문제를 쉽게 일반화해서 문제를 키우는 것은 그리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스윙스가 반박한대로 스윙스의 책 HEAT와 송민호의 앨범 표지가 비슷한 디자인인 것은 신기하기는 하지만 문제 될 꺼리를 만들기에는 증거가 너무 빈약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송혜교 출연검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안타까운 이유

 배우 송혜교가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월에 종영이 된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에 대략 2년만의 배우로서 작품에 복귀하는 셈인데 사실 송혜교의 이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검토 소식은 출연검토라는 단어가 전면에 나서지 않으면 오해하기 쉬운 드라마 제목 때문에 이슈 폭발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후예 이후에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송송이라는 이름의 커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후에도 루머에 불과한 여러 이야기들이 떠돌게 되었고 그것이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에게 상당히 큰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송혜교는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서 검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검토작 이름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과거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송혜교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출연검토이기는 하지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드라마 제목 자체가 대중으로 하여금 왜곡된 추측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기에 이슈 폭발이 되었던 것이고 그로 인해서 또다시 곤혹스러운 처지로 몰릴 수 있었다 하겠습니다. 물론 송혜교나 송중기 모두가 결혼뿐만 아니라 이혼도 성숙하게 했고 조심스럽게 끊었기에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송혜교나 송중기 모두가 다 이후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보기만 하면 되지만 둘다 그렇게 많은 작품을 하는 배우들이 아니다보니 그들의 작품 선택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론 그러한 사람들의 궁금증에 모두 답해줄 의무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송혜교도 그리고 송중기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며 자신들의 삶을 알아서 잘 살아가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중기 송혜교의 행보를 보면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사람들이 어떠한 시선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이 각자 자신들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혜교의 기부 그리고 작품 선택 그리고 송중기 또한 지속적인 새로운 작품 선택을 통해서 자신들이 배우라는 사실 그리고 작품으로 대중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을 굳이 걱정할 필요는 그리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송혜교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검토하는 이유도 결국 작품으로서 그리고 그 안의 배역으로서 송혜교에게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기에 그의 선택이 어떠하든 지지하는 것은 그만큼 송혜교라는 배우가 기대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아이즈원 컴백준비 해체설 안타까운 이유

 아이즈원의 컴백준비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듀스48을 통해서 데뷔를 한 한일 합작 걸그룹인 아이즈원이 12월에 컴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컴백을 하는 것이 꼭 좋은 일만은 아닌 것이 아이즈원은 현재 CJ E&M과 계약을 하고 있지만 내년 4월로 계약 기간이 끝이 나는데 계약 연장 없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즈원이 태동하게 된 프로듀스48 자체가 이미 정당성과 관련하여 신뢰를 잃어버렸기에 아이즈원의 해체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개인 활동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아이즈원 이전의 그룹들인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논란에서 백퍼센트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무작정 그들의 활동을 막을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사법 기관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제작진들이 그렇게 많은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이미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해체가 된 지 오래였기에 그 때 계약했던 사람들이 피해를 본 부분은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정통으로 신뢰의 타격의 제물로 올려지게 되었고 결국 엑스원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해체가 되었으며 이후의 활동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엑스원으로 뽑힌 것에 대해서 알리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이즈원의 컴백준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서 나온 그룹이기도 하며 치열하게 아이즈원에 대한 비판과 그들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에 개인 활동은 논란이 일고 나서 거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아이즈원 활동만 하다가 계약 연장 없이 내년 4월에 해체를 할 것이라고 하는 해체설이 불거지게 되었고 이번 12월의 앨범을 위해서 컴백준비를 하지만 미래가 없다는 측면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이기도 하고 아이즈원 멤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들을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며 컴백준비를 하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것도 분명히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또한 생각해보면 아이즈원이나 엑스원 때문에 피해를 본 연습생이 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즈원에 대해서 미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계약 연장을 CJ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아이즈원의 컴백준비 그리고 4월의 해체설은 아이즈원의 현재의 암울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며 아이즈원 해체가 된다고 하였을 때 그 이후의 활동도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기에 더욱 안타깝다 하겠습니다.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선우선 해명 이수민 불화설 논란 안타까운 이유

 배우 선우선이 남편 이수민의 SNS 사진 삭제로 나오게 된 불화설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불화설 논란이 불거지게 된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우선의 남편인 이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올려놓았던 선우선의 사진을 모두 내려버렸고 그로 인해서 혹시 선우선과 이수민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선우선과 결혼을 하여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인신고 인증사진, 신혼여행 사진 등을 공개하며 선우선과의 근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수민의 인스타그램에 선우선의 흔적은 없어져버렸고 이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계속 문의가 들어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선우선과 이수민의 해명에 따르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불화설을 염려하며 걱정하게 된 근거가 된 SNS 속의 사진 삭제는 각자의 일과 관심사가 담긴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것 같아 정리했을 뿐이라고 해명을 한 것입니다. 사실 유명인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그 SNS를 통해서 그 사람들의 감정과 삶의 정황들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사진들이 사라지거나 의미 있어보이는 글귀들이 SNS를 통해서 나오게 되면 이에 대해서 더 적극적을 사람들은 소통을 하려고 하고 궁금함을 풀으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 불화설 논란은 일단은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선우선과 이수민 모두가 사진을 삭제한 것 자체에 대해서 그리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정말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불화설과 같은 루머 혹은 의혹들이 나오게 되는 이유 그리고 나중에 해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결국 사람들에게 굳이 오해를 할 수 있는 꺼리들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는 자유가 있으며 당연히 선우선과 이수민도 자유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삭제할 수 있으며 자신들만의 아니 각자만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케이스가 발생하게 되면 당연히 사람들은 걱정을 하고 궁금해 하며 알아보려고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선우선과 이수민의 불화설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은 말 그대로 해프닝일 뿐이라고 부부가 모두 해명을 하였으며 그렇기에 굳이 더 많은 신경을 쓰며 추측이나 예측을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우다사 코로나검사 결방 안타까운 이유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즉 우다사의 외주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우다사 촬영에 참여하는 스태프가 코로나검사 이후에 음성 판정을 받았기는 하지만 우다사는 혹시나 있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이번 주 방송을 쉬기로 즉 결방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아직 우리나라 또한 코로나19의 청정국이 아닙니다.

       


이미 매일 백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코로나검사를 꾸준히 하기에 더욱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다사와 같이 개인 방역 혹은 사회 방역에 참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검사를 받고 한 주를 결방한다는 것 그것은 우다사 제작진이나 출연진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는 행보임은 분명합니다.

 

 

 

일단 우다사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깎일 수 있다는 측면, 그리고 우다사 스태프가 코로나검사를 받았지만 다음에 또다른 스태프 혹은 출연진이 받게 되었을 때에는 어떠한 판단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우려의 측면에서도 분명히 우려스러운 행보가 맞고 그로 인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그만큼 지금의 코로나19와 관련된 우리나라 내의 방역의 허들즉 눈높이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코로나19를 대통령이 제대로 방역에 신경쓰지 않아서 결국 교체가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시위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백 명이 넘는 코로나검사를 통한 새로운 확진자가 매일 늘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많이 나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가에서는 국가 방역과 사회 방역에 신경을 쓰고 개인은 개인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다사 제작진과 출연진이 코로나검사를 이유로 한 주를 결방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지지를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지금 이 시점에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는데 오히려 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우다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들과 단체들 그리고 방송사들은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선재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막아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도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우다사 제작진과 출연진이 코로나검사를 이유로 결방을 선택한 것은 그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박은석 허위사실 유포로 피소

  최근 파양 논란으로 사과를 하였던 배우 박은석이 이번에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박은석의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서 소장이 나올 경우 법적으로 그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알렸습니다. 배우 박은석은 최...